아동미술 – 쉬링클즈의 열쇠고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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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익프레아트 미술학원입니다우~~오늘은 너무 춥네요. 여러분 두껍게 입으셨죠?저는 오늘 무장하고 출근을 했습니다^^ 바람이 꽤 춥네요.아이들에게 새로운 재료 「쉬링클즈」로 열쇠 고리 만들기 수업을 했습니다.슈링클즈는 열을 가하면 줄어드는 플라스틱 원리를 응용하여 개발한 특수한 종이입니다. 일반 플라스틱과는 달리 열을 가해도 해로운 냄새나 연기가 나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의 수업 시간에 자주 사용합니다.

종이에 먼저 디자인과 스카치를 하고 반투명한 슈링클스를 맞혀 그린후 색칠을 했습니다. (반투명 외에 색이 들어간 쉬링클즈도 있습니다.) 쉬링클즈에 그림을 그릴때는 매끄러운면이 아니라 거친면에 그림을 그려주세요.그 후 열을 가하면 감소하여 이전 색상보다 진하게 발립니다.채색 후 오븐에 구워 보면 오징어처럼 줄어들며 활짝 열렸을 때 꺼내 식혀주면 플라스틱처럼 딱딱해집니다.

오븐에 굽기 전 작품입니다 굽기 전과 후의 비교를 위해서 옆에 백원을 두고 찍었어요 (이미지 사이즈는 A4의 4분의 1 정도의 크기입니다.)

굽기 전에

<오븐에 구운 후 완성 작>

백원을 기준으로 해보면 확실히 사이즈가 줄어든 게 보이죠?

옆에서 보면 두께도 꽤 있는 걸 알 수 있어요

채색한 면은 무광이고 반면에 반짝반짝 무광입니다.

채색을 할 때는 사이즈가 큰 편이기 때문에 각진 면이나 그라데이션도 쉽게 할 수 있어요. 보석이 부러진 모서리 표현이 잘 되어 있나요? 엄마한테 선물한대요^^

색연필로 그라데이션을 표 찍어서 구웠더니 퀄리티 높은 미니 열쇠고리가 되었네요. 완성 후 따뜻하게 가방에 메고 갔어요.^^

이거는 자기가 직접 만든 캐 락터래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열쇠고리죠?

아이들이 오븐에 구울 때 하고 완성할 때 결과를 보고 너무 신기해해서 수업시간에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선생님도 처음 사용했을 때는 되게 신기해했어요.) 수군수군

몇몇 아이들은 다음 슈링클스 수업 때 어떤 걸 할지 정해 놓은 친구들도 있어요. 너무 귀엽죠?
내일도 날씨가 쌀쌀해진대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다음에도 아이들과 즐거운 수제수업을 듣겠습니다.